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6화 (문단 편집) === 게임 진행 및 결과 === [youtube(5Obz8bzlNq8)] [youtube(vWnmZZcf4q8)] [youtube(UnloArgxvu4)] [youtube(A8U9knpJ8JU)] ---- 초반엔 하라는 메인매치는 뒷전으로 한채 모든 참가자들이 불멸의 징표를 찾다가, 결국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 상자를 획득했다. 그리고 그 불멸의 징표 상자 안에는 가짜 불멸의 징표 1개와 진짜 불멸의 징표 1개가 들어있었다. [youtube(ZIHvn7xMu7o)] 한편 불멸의 징표를 찾던 중 은지원과 조유영이 이두희가 책상 위에 잠시 올려놨던 신분증을 가져가면서, 신분증이 없는 이두희는 결국 게임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촬영 시간을 감안하면 이두희가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시간은 엄청나다. 임요환이 은지원에게 생명의 징표를 주는 조건으로 이두희의 신분증을 포함해 자기를 도와달라고 거래를 시도했지만, 결국 방송인 연합은 5명+이두희의 신분증으로 방송인 연합의 이상민이 승리했고, 신분증을 잃어버린 이두희가 데스매치에 직행했다. 이상민은 이두희에게 불멸의 징표를 주면서 자신의 데스매치 상대로 홍진호를 지목하고 받은 불멸의 징표를 써서 살아남으라 했고, 이두희는 데스매치 상대로 조유영을 지목했고, 불멸의 징표로 자신 대신 노홍철을 지목했다. 하지만, 이상민이 이두희에게 준 불멸의 징표는 가짜였기에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그냥 이두희와 홍진호 둘 중 하나는 죽으라는 뜻이다.], 예정대로 이두희와 조유영이 데스매치에서 대결하게 되었다. 여기서 이상민은 막상 불멸의 징표를 얻고 나서 임요환에게 원래부터 적이었다는 말을 하면서 배신했다. 그리고 불멸의 징표가 가짜임이 밝혀지자 이상민이 음흉하게 웃으며 되려 큰 소리를 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워낙 논란이 많았던 6화였기에 이 부분도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해당 부분만 놓고 보면 이전에도 충분히 나오던 전략적 배신에 가깝다. 실제로 피해자였던 이두희 역시 이상민에게는 본인이 수싸움에서 진 것이라고 생각해 어떠한 악감정도 없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